‘한화 3남’ 김동선표 아이스크림 ‘벤슨’ 5월 출격

全제품 국내산 원유·유크림 사용
강남 압구정로데오에 1호점 오픈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새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CI 이미지)’을 다음달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벤슨의 모든 제품은 국내산 원유와 유크림을 쓴다. 유지방 비율을 높이고, 공기 함량(오버런)은 낮춰 밀도 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국산 아카시아꿀과 국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탄자니아 싱글오리진 초콜릿 등 고급 원료가 차별화 요소다.

1호 매장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에 들어선다. 2030대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공략 대상이다.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 파이브가이즈 압구정 인근에 있어 계열사 시너지도 기대된다.

자체 생산센터도 채비를 마쳤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경기 포천에 아이스크림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을 세우고,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각 원재료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맛을 차별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면서 “친숙한 맛 속에 특별함이 숨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