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가수 박군이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문경시 제공]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군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29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 개막식 행사에서 공연한 가수 박군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공연 전에는 문경시 시립요양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 봉사를 펼쳤다.

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하며 문경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박 군은 “문경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올해도 동참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기부금이 문경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주는 가수 박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좋은 곳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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