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키즈카페 서리풀노리학교, 놀이 프로그램 ‘풍성’

문화예술공원점 등 관내 4개소 운영


[서초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인 ‘서리풀노리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리풀노리학교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2023년부터 문화예술공원점, 양재1동점, 방배2동점, 서초1동점을 개관하여 현재 총 4개소가 운영중이다. 각 지점별로 지역의 특성과 이용 아동의 연령을 고려하여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놀이, 음률놀이, 숲놀이 등 특색있는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서초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에 7개 자치구 중 하나로 선정됐다. 서리풀노리학교에서는 5월부터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지원을 위해 미술(그리기, 콜라주, 조형활동, 푸드아트 등), 국악, 인형극, 원어민과 함께하는 아뜰리에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각 지점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4~5일 이틀간 다양하고 차별화 된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아뜰리에를 활용한 놀이공간이 특색인 문화예술공원점에서는 비누꽃 꽃꽂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양재1동점과 서초1동점에서는 어린이 음악동화 공연, 뮤지컬 공연, 사진 액자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신체놀이 특화공간인 방배2동점에서는 캐리커쳐와 포토존 체험도 할 수 있다.

아울러, 코딩로봇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코딩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자기 주도형 놀이 환경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리풀노리학교 이용료는 1회차당(2시간) 1인 3000원이고, 진행되는 프로그램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서리풀노리학교의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즐기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특색있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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