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로열티 3개월 면제·식자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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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4월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더본코리아가 5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가맹점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더본코리아는 전 브랜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3개월간 전면 면제한다. 모든 가맹점의 고정비 부담을 일괄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다.
또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통합 프로모션을 5월 한 달간 전개한다. 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한다. 브랜드별 핵심 식자재도 한 달간 할인한다.
백 대표는 이달 중 전국 권역별 가맹점주와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그는 직접 현장을 돌며 점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한다.
더본코리아는 6월에도 매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이 비용 부담 없이 본사 지원으로 진행하는 것”이라며 “점주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익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