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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및 물류 기술 기업 위밋모빌리티(대표 강귀선)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5’에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루티(Roouty)’와 콜드체인 솔루션 ‘콜드아이(ColdEye)’를 중심으로, 운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개했다. ‘루티(Roouty)’는 운송 요청부터 배차, 운행 관리, 리포트 생성까지 운송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배차 담당자가 수기로 조정하던 계획 수립 과정을 자동화해 운송 오차를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이 주목받았다. 실제 도입 기업들은 배차 업무 시간 단축, 공차율 감소 등의 성과를 체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밋모빌리티는 행사에서 콜드체인 관리 강화를 위한 ‘콜드아이(ColdEye)’도 함께 선보였다. ‘콜드아이’는 운송 중 온도 이상 상황에 대한 실시간 알림, 자동 리포트 생성, 이력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식품 및 의약품 물류 현장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개 기업 및 물류 거점에 도입돼 콜드체인 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위밋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제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 기반의 물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