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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 |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지난 4월 30일 KBS 1TV ‘우리 집 금송아지’가 100회 특집을 방송했다.
100회를 맞아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굳힌 ‘우리 집 금송아지’는 2023년 3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 전북 특별자치도 권역에서 방송되다가 2024년 7월부터 KBS1을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전국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방송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그야말로 ‘시청률 금송아지’가 된 이 프로그램은 전국 농촌 마을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유물과 골동품을 감정하고, 그에 얽힌 사연을 들어보는 컨셉으로 가수 김정연의 찰진 입담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울고 웃게 만드는 김정연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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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금송아지’ |
지난 4월 30일 시청자를 찾아간 100회 특집은 2023년 3월 10일 첫 방송부터 99회까지를 정리한 종합 편으로 그동안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담아냈다. 김정연은 “사실 요즘 100회를 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오늘 저희가 맞이한 100회는 사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100회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더 알차게 전국의 금송아지를 찾아낼 것이라 예고했다.
100회 동안 가수 김정연 정범균 두 MC가 전국에서 찾아낸 금송아지는 500개가 넘는다. 금송아지가 간직한 다양한 사연을 꼼꼼하게 밝혀 비밀을 누설하는 것도 MC 김정연의 몫. 김정연은 150년, 200년 전 선조들이 쓴 일기장을 찾아냈던 비화(話)부터 최고가 금송아지를 찾기까지의 여정을 100회 특집답게 풀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를 축하하는 인기 가수 이찬원의 축하 편지 영상도 재미와 의미를 더하는 데 한몫했다. 경북 편에서 어르신이 자신의 사진이 들어간 컵 홀더를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감사와 축하 영상 편지를 보내 ‘우리 집 금송아지’ 인기를 실감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