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본사 및 사내 협력사,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50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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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두산가족문화제’를 찾은 참석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올해는 매년 어린이날 어디를 가야 할지 하던 고민이 사라졌어요. 비가 와도 때이른 더위에도 실내에서 걱정 없이 가족과 추억을 쌓게 돼 행복합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대표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에게 특별한 어린이날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1∼3전시장을 통째로 빌려 ‘2025 두산 가족 문화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창원 본사 임직원과 사내 협력사, 계열사인 두산모트롤 임직원 가족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구장보다 큰 실내 놀이공원으로 변신한 전시장(9376㎡)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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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두산가족문화제’를 찾은 참석자들이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
어린이뮤지컬, 마술, 서커스, 벌룬 쇼를 포함해 가족 합동 체육활동과 다양한 놀이기구 등 30여개의 놀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고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소중한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인증받은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8년째 유지하면서 출산 경조금 확대와 육아 휴직 지원금 신설 등 임신·출산·육아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경남지역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직장 보육시설 ‘두산 미래나무어린이집’을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인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