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판매 대수 1000대 돌파
라이브 방송 시청 시간 4000시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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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카 중고차 라이브 방송 운영 현황 표 [리본카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중고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 방송 서비스가 올해로 도입 5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해 기준 라이브 방송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판매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의 리본카 라이브 방송 시청 시간도 4000시간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리본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장 활발히 거래된 차량은 2000만~3000만 원 대의 중고차로, 주로 판매된 차종은 준대형 세단이다. 리본카 관계자는 “소비자가 실시간 영상 상담을 통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차량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결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리본카는 청라와 부산 스튜디오에서 하루 평균 4~5건의 라이브 방송 및 라이브 1:1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리본카 라이브 방송을 통한 상담 후 계약 성사율은 92%에 이르며, 최장 거리 탁송 기록은 인천에서 제주까지 약 582㎞다.
리본카는 매장 방문이나 판매 사원과의 상담 없이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중고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여기에 특허받은 정밀점검기술인 ‘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와 ‘8일 안심 환불 서비스’ 등 체계적인 품질 및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리본카는 중고차 시장 내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2020년 9월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쇼 ‘리본쇼’를 처음 선보였다.
리본카는 라이브 방송의 안정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전용 스튜디오 ‘청라 리본카 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2023년 4월에는 부산 기장군에 두 번째 리본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같은 해 5월, 중고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리본카 라이브 1:1 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과 일정을 예약하면 전문 세일즈 매니저가 실시간 영상으로 차량을 상세히 소개하고 상담까지 진행한다.
리본카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차량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중고차 구매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산, 천안, 동대구 등 전국 주요 지역에 방송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고도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