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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로스만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AT로스만스가 지난 14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가족愛 클래식, 함께하는 하모니’ 공연(사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서와 문화적 감동을 나누기 위해 무료로 마련한 행사다. BAT로스만스의 제조공장이 있는 경상남도 사천 지역을 중심으로 펼친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했다. 박동식 사천시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막을 연 무대는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진추,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살짜기 옵서예’, ‘임이 오시는지’가 더해졌다. 장일범 평론가의 쉽고 재치 있는 해설이 몰입을 더했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는 “이번 공연은 사천 지역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웠던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의 울림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2002년 경남 사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한 이후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 경상국립대학교와의 상생 협력, 임직원 자원봉사단체 ‘한사랑회’ 활동 등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상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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