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사내봉사단 ‘전국 온기 나눔 릴레이’…4000명에 따뜻한 한끼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프레시 매니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y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hy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전국 온기 나눔 릴레이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지난 1975년 hy(당시 한국야쿠르트)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 봉사단이다. 십시일반 철학을 기반으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해 사용한다. 2024년 말 기준 누적 지원 금액은 110억원을 넘어섰다.

나눔 릴레이는 봉사단 설립 50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각 지자체와 협업해 4000여 명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 서울 중랑구를 관할하는 강북지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위원회가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봉사에는 200여 명이 참여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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