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즙 담았다, 웅진식품 제로탄산음료 ‘더 빅토리아 쥬시’

[웅진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리얼 과즙을 담은 탄산음료 ‘더 빅토리아 쥬시(사진)’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더 빅토리아 쥬시’에는 농축액이 아닌 NFC 리얼 과즙을 넣었다. 자연스러운 과일이 주는 여운에 청량감을 더했다. 신제품은 탄산수의 가장 기본 플레이버인 레몬과 자몽 2종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웅진식품은 오는 25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빅토리아 쥬시’를 최대 23%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21일에는 네이버 신상잇쇼 라이브를 통해 최대 5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매니저는 “더 빅토리아 쥬시는 다가오는 여름 과즙감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단맛에 더 빅토리아 특유의 짜릿한 탄산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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