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세이커스 ‘승리요정’ 된 조주완 CEO

승리한 챔프전 3·7차전 찾아 응원



프로농구팀 LG 세이커스가 ‘2024-2025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LG 세이커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조주완(가운데) LG전자 CEO(최고경영자)가 경기를 직관하며 직원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쳤다.

19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CEO는 챔프 기간 3차전(창원실내체육관·사진)과 7차전(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총 두 차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두 경기 모두에서 LG 세이커스가 승리하며 그는 팬들 사이에서 챔프전 ‘승리 요정’으로 화제가 됐다.

특히 챔프전 첫 홈경기로 열린 3차전에서 조 CEO는 경기장을 찾은 LG전자 직원들과 함께 앉아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 16일 오후 출장길에서 돌아온 조 구단주는 다음날인 지난 17일 SK 홈경기로 열린 챔프 7차전 경기장을 찾아 LG 세이커스 창단 첫 우승을 함께했다. LG전자는 LG 세이커스 우승을 기념해 19일부터 가전 구매 혜택 및 경품 행사 ‘LG 빅샷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온라인브랜드샵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28개 모델에 최대 28만 원 상당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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