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이스침대의 여름철 냉감제품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위)와 ‘쿨링 바디필로우’. [회사 제공] |
여름 초입인데도 경고성 무더위가 들쓱날쑥 한다. 냉방기기와 함께 냉감제품 기업들도 마케팅활동을 시작했다.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이에 맞춰 ‘쿨링 슬립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이 회사에 따르면, 냉감제품들은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여름 초입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해엔 4~6월 판매량이 절반이상(51.9%)를 차지했다. 4월(254.2%↑), 5월(192.7%↑)에는 전월 대비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단기간이 아닌 계절 전반에 걸쳐 폭염일수가 길어졌다. 열대야와 폭염이란 수면환경에 미리 대비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스침대는 여름용 냉감제품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와 ‘쿨링 바디필로우’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과학 노하우에 코오롱의 프리미엄 냉감 원사 ‘포르페’가 적용됐다. 압도적 시원함과 빠른 열배출을 통해 피부표면 온도를 낮춰 숙면을 돕는다고 한다.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는 냉감 깔개다.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 통기성으로 수면 중 땀을 흘려도 끈적임 없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고정밴드와 고급 누빔 처리로 침대 위는 물론 거실이나 야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죽부인 일종인 ‘쿨링 바디필로우’는 안고 자는 베개다. 입체적 형태가 인체곡선을 따라 몸을 부드럽게 감싸며, 높은 탄성과 매끈한 촉감으로 편안한 수면자세를 유도한다고 한다. 알러지 방지 기능과 분리세탁이 가능한 커버로 위생관리도 간편하다고.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여름철 체감더위가 길어지면서 냉감제품 수요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변화하는 수면환경에 맞춰 슬립케어 제품계열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