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쓰레기 약 500㎏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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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이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에서 기후 변화 대응 교육을 수료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거문도 목넘어 해안 일대에서 정화 활동과 갯바위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12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변과 탐방로에 버려진 비닐, 폐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 약 500㎏을 수거했다. 또 갯바위와 유사한 재질의 돌가루와 식물성 접착제를 활용해 훼손된 갯바위를 복원했다.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은 자사가 지원한 해양기후변화연구시설 ‘거문도 해양 기후변화 스테이션’을 방문해 기후 변화와 생태 환경 변화에 대한 교육도 이수했다.
이번 활동은 롯데칠성음료의 사회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대 전략 중 ‘환경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하반기 WAVE를 론칭하고 이해관계자 동반성장, 인권존중 문화 발전, 환경보전 실천, 나눔문화 확산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 정화 활동을 비롯해 자원 순환 경제 구축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