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앞 15.7만㎡ 대규모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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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투시도. [BS한양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KB부동산신탁이 분양하고, BS한양이 시공하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이 6월 공급될 예정이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대전시 중구 문화동 47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6층, 11개동 총 509가구로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 419가구, 126㎡ 90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사업방식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에 자금, 공사발주, 분양, 관리 및 운영 등을 모두 위탁하는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진행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국공유지인 공원용지를 민간 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고 일정 부분을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지와 맞닿은 곳에 공원이 조성된다. 주거 선호도가 높아 현재까지 대전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 2개 단지 모두 완판에 성공하기도 했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단지를 둘러싼 약 15만7000㎡(약 4만7000평)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산책로와 광장 등 공원시설을 마치 단지 조경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이달 초 개관한 한밭문화체육센터와 중부권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 중 하나인 한밭도서관이 위치해 있으며, 약 1.4km 거리에 충남대학교병원도 자리잡아 차로 5분 이내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내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대전1호선 서대전네거리역, KTX 서대전역 등 철도 교통망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문초, 대문초, 문화여중, 대문중 등과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충청권 광역철도 문화역 개통이 예정돼 세종특별자치시 등 광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 착공에 들어간 대전 2호선 트램 개발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대전 도심 38.8km를 순환하는 대전 2호선 트램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보문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조망형 발코니(일부 가구)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운드형 게이트와 랜드마크동 측벽 조명 특화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수자인은 초고층 대단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과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대전에서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을 필두로 향후 대전복수동2구역(893가구) 공급을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 공급이 예정된 인천 용현학익, 김포 풍무, 부산 한양프라자 등 핵심 입지에 위치한 단지들을 성공적으로 공급해 수자인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