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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가 종이 포장디자인 전시회를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오는 12월 28일까지 7개월간 연다. [한솔 제공] |
종이 포장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향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솔제지(대표 한경록)는 종이 포장디자인 전시회를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올 연말까지 7개월간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More Than Unboxing : A Moment Of Connection’(상자열기 그 이상-연결의 순간).
자사 친환경 패키지용지로 제작된 종이작품울 대상으로 한다. 그동안 한솔제지가 2019년부터 주최한 종이디자인 공모전 ‘인스퍼 어워드’ 패키지부문 수상작품과 패키지용지가 적용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디자인, 종이, 인쇄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성과 감성, 기술이 어우러진 협업의 결과다. 패키지가 전하는 연결과 감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고 했다.
전시회는 뮤지엄 산 내에 위치한 종이박물관 옆에서 열린다.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용지 체험구역을 마련해 어린이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한솔제지는 ‘종이를 통해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기업이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 활동에 역량있는 젊은 작가를 꾸준히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후원해왔다.
한편 뮤지엄 산(SAN)은 공간(Space), 예술(Art), 자연(Nature)의 머릿글자를 딴 이름이다. 대자연 속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예술의 향유를 통한 치유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