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전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조원대 계약’을 맺고 돈방석에 앉은 외야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계약 첫해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소토는 28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했다.
최근 4경기에서 14타수 무안타에 시달린 소토의 시즌 타율은 0.224(201타수 45안타)로 떨어졌다.홈런은 8개, 타점은 25점, OPS(출루율+장타율)는 0.745에 그친다.타격 순위도 의미가 없는 수준까지 떨어졌다. 내셔널리그(NL) 타격 72위, 최다 홈런 공동 27위, OPS 44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