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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해군 군수사령부는 지난달 30일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현장에서 MOU를 체결하고 MRO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지난달 30일 해군 군수사령부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현장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배정철 KOMERI 원장과 이용욱 군수사령부 계획조정처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군 함정 MRO 관련 민·군 협력 체계 구축 ▷해군 정비창 스마트화 기술 분야 협력 강화 ▷소재·부품·장비·시스템 분야의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 협력 ▷군수품 품질 향상 및 품질 관리제도 발전 ▷국가공인시험기관(KOLAS) 관련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4월에도 기술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정 MRO 관련 민·군 협력 체계 구축을 포함한 해군 군수 분야에서 폭넓은 전략적 협력 모델로 협력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는 것이 KOMERI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