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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달 29일 올해 블루본드 3억달러 발행성공 및 글로벌 공모채권 발행액 12억달러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올해 블루본드 3억원을 조달, 3년 만에 글로벌 공모채권 발행액 1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2018년 설립 이후 5년만인 2023년 처음으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하며 국제 자본시장에 진입했다. 그 다음 해에는 유럽과 아시아계 투자자 비중을 확대하며 2년 차 6억불 발행에 성공했다. 올해도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프로젝트 등에 자금을 조달하는 블루본드로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공모채권을 발행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채권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우리 해양기업의 고효율 신규 선박 확보, 안정적 화물 확보를 위한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투자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돼 해운·항만·물류 경쟁력 제고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양진흥공사는 지난달 29일 2025년 글로벌 채권 발행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글로벌 자금시장 동향 및 향후 외화 조달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