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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의 신규 브랜드 광고 ‘읏수저’ 편. [OK저축은행]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OK저축은행은 희망과 열정,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광고 ‘읏수저’ 편을 송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읏수저’를 통해 출신이나 배경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입담으로 20~30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권혁수가 등장한다. 광고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수저 색깔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문구로 시작해, 수저 계급론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권혁수가 자신만의 색을 지닌 새로운 수저 계급 ‘읏수저’를 든 읏맨을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읏수저는 금수저·흙수저로 구분되는 사회계층 구분에서 벗어나 ‘내 인생은 내 입맛대로, 꽂히는 대로 살아봐’라는 주체적인 삶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고의 마지막에는 “세상의 모든 읏수저를 응원합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무기력한 흙수저들이 읏수저로 변화하며 삶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OK저축은행의 고유 캐릭터 읏맨도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최근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수저 계급론(금수저·은수저·흙수저)’ 속에서 자칫 무기력에 빠지기 쉬운 청년층에게 “왜 색깔대로 살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출신 배경이나 사회적 조건에서 벗어나 ‘자기다움’과 ‘마음이 꽂히는 대로 사는 삶’을 강조하고자 했다는 게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OK저축은행은 이번 광고를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인스타그램, 극장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향후 푸드트럭, 극장 제휴 등 실생활에서 ‘읏수저’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기존의 ‘수저 계급론’에 지친 청년 세대에게 OK저축은행만의 유쾌한 시선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O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유쾌하게 스며드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