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10일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09-2에서 개최했다.[인천시 중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영종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됐다.

인천시 중구는 10일 운남동 1709-2 일원에서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복합 플랫폼 공간이다.

센터는 운남동 1709-2(찬들로 151) 일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243.7㎡, 건축면적 3879.68㎡ 규모로 건립됐다.

이곳애는 수영장, 헬스장, 그룹 엑서사이즈(GX)룸, 다목적체육관, 스크린골프장이 있는 ‘체육동’과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영종국제도서관, 영종노인복지관,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있는 ‘문화복지동’으로 조성됐다.

센터 건립은 영종국제도시가 2015년 5월 말 6만366명에서 올해 13만904명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공공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데다가 행정 체제 개편으로 내년 7월 새로운 ‘영종구’ 독립 자치구로 거듭난 데 따른 것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영종 주민들에게 문화생활, 복지 증진,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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