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 1위 비결은 여행 특화”

해외 결제액 업계 1위 유지
항공·호텔·여가 포인트 적립
트래블 데스크·일본·대만 맞춤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 ‘대한항공카드 the First Edition2’ ‘the Green Edition3’ ‘NOL 카드’. [현대카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현대카드가 2년 연속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 1위를 기록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2년 연속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 기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대한항공카드’, ‘현대 아멕스 카드’, ‘NOL 카드’ 등 신용카드 상품 경쟁력과 트래블 컨시어지 서비스, ‘애플페이’를 포함한 결제 편의성 덕분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달 현대카드의 개인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은 전월 대비 8.4% 증가한 314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결제 건수도 13% 늘었다. 항공·숙박·교통 등 여행 관련 업종에서의 사용이 두드러졌다.

주요 여행 특화 상품으로는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대한항공카드 Edition2’ ▷17개 항공사·5개 호텔 체인 포인트 전환이 가능한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 ▷여행·해외 이용 시 포인트 적립이 강화된 ‘the Green Edition3’ ▷여가 플랫폼 혜택이 풍부한 ‘NOL 카드’ 등이 있다.

현대카드의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트래블 데스크’도 반응이 뜨겁다. 전 세계 호텔·리조트 예약 시 조식과 크레딧을 제공하는 ‘호텔 베네핏’, 해외 골프장 실시간 예약 등 ‘해외 골프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이용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

지역 특화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일본 제휴 서비스’를 통해 일본 여행 중 ‘츠타야’, ‘빅카메라’, ‘한큐한신백화점’ 등 제휴처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서비스 출시 초기인 지난해 7월 대비 3.3배 증가했다. 대만에서는 QR 기반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현지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라면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애플페이를 통해 현대카드로 편리한 해외 결제를 경험할 수 있다. 뉴욕·런던·호주에서는 애플페이에 추가한 현대카드로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프랑스의 교통카드를 애플페이 지갑에 추가한 후 현대카드로 충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특별한 여행의 경험을 선사하는 현대카드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경험’으로 차별화되는 해외 서비스와 더불어 높은 편의성을 갖춘 애플페이를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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