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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이차전지 기업 간담회.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시는 19일 ‘광양시 이차전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간담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리튬솔루션, SNNC 등 지역 내 이차전지 핵심 기업 12개 사, 전남테크노파크,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관이 함께 이차전지 산업 현안과 미래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소재원료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 ▲전문 인력 확보와 교육 인프라 확대 ▲공정 고도화 및 디지털 기반 전환 ▲산업 입지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다.
광양시는 간담회에서 도출된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R&D, 인력양성, 장비 인프라 구축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구체화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 공모사업과도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AI 등 신산업 집중 육성 ▲국토 균형발전 ▲ 탈탄소 산업구조 전환 정책 방향에 발맞춰 AI·머신러닝 기반 이차전지 원료소재 개발, 디지털 기반 재활용 실증사업 등 차세대 전략 기술 중심의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우리시가 미래형 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