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김현우 앵커 7월 하차…“후임 미정”

‘SBS 8 뉴스’ 김현우 앵커. [SB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SBS 김현우(45) 앵커가 ‘8 뉴스’에서 8년 만에 물러난다.

SBS는 19일 “김현우 앵커가 올해 초 해외 연수 대상자로 선정됐다. 다음 달 8 뉴스에서 하차할 예정”이라며 “남은 뉴스 진행 일정과 후임 등은 보도국에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김현우 앵커는 지난 2005년 SBS에 입사해 2017년 5월부터 ‘SBS 8 뉴스’ 평일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한편 김현우 앵커는 방송사 메인 앵커와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 지망생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2016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남자주인공 이화신(조정석 분)의 롤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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