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

지날 19일 열린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식 모습.[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다문문화복합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도·시의원 및 지역 주민들과 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28억 등이 투입돼 진행한 사업으로 거점지인 다문리 마을과 내리리, 문천리 등 총14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 체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문화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다문문화복합센터는 진량읍 다문리 일원에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강의실, 취미실, 다목적대강당, 게이트볼장 등을 둬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기대 운영위원장은 “다문문화복합센터가 주민들에게 웃음과 긍정의 에너지를 제공하여 소통의 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다문문화복합센터가 시민화합과 소통, 그리고 문화와 복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을 당부한다”며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