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순익이 늘면서 2025년 누적 순익도 2566만달러, 주당 1.72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순이자수익의 경우 2086만달러로 직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3%와 23% 늘었다. 순이자 수익 증가는 새로운 후순위 채권 발행과 연방 준비제도 계좌 수익률 감소 등에 의해 일부 상쇄됐다.2025년 누적 순이자 수익은 7835만달러로 1년 사이 19% 증가했다.4분기 기준 은행의 자산은 26억 5천만달러로 직전분기 대비 증가폭은 1%로 낮았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12%나 늘었다.
자산이 늘었지만 부실자산은 2분기 0.4%, 3분기 0.5% 그리고 4분기 0.53%로 계속 높아지고 있고 부실 대출의 비율도 높아졌고 2분기 0.43%, 3분기 0.57%그리고 4분기 0.64%로 증가세다.
여기에 부실 위험이 높은 대출의 비율이 전체 1.46%로 직전분기 1.31%, 전년동기 1%에 비해 늘었고 2분기 감소했던 연체 대출의 비율(30~89일도 0.25%에서 0.29%로 높아졌다.
3분기 21억 5122만달러였던 은행의 대출은 21억 9670만달러로 2%,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12%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과 기업 대출은 물론 SBA대출과 모기지까지 고르게 증가하며 연말을 마무리했다.
4분기 현재 은행의 예금은 22억8천만달러로 직전분기(22억 7342만달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12%가 늘었다.
예금을 세분하면 무이자 예금의 비율이 23%로 직전분기(24%)와 전년동기(25%)대비 낮아졌고 머니마켓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정기 예금은 증가했다.
은행의 실제 수익성을 나타내는 세부수치를 보면 총자산수익률(ROA)이 1.07%로 직전분기 1.04%와 전년동기 0.84%에서 개선됐고 자기 자본수익률(ROE) 도 3분기 12.36%, 2024년 4분기 9.75%에서 12.57%로 향상됐다.
반면 순이자마진(NIM)은 3.25%로 직전분기(3.26%)보다 낮았지만 1년전 2.96%보다 높아졌다. 그 수치가 낮을 수록 우수한 효율성 비율은 2분기 59.25%,3분기 55.68%에서 58.87%로 후퇴했지만 60%이하를 유지했다.
오픈뱅크 오상교 행장은 4분기 실적과 관련, “순익과 순이자 수익,예금 그리고 대출 모두 증가했다. 자본 상태와 자산 건전성도 안정적이며 리스크 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라며 “경영전략을 지키며 지역사회 환원과 주주를 위한 장기 가치 창출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뱅크는 이날 실적 발표 직후 오는 2월 5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2월 19일 주당 12센트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공지했다.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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