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 단행…적재적소 인력 배치 통한 조직 쇄신

새로운 민선 8기 첫 정기 인사…총 58명 인사 발령, 조직 쇄신과 행정 효율성 강화


구로구청사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7월 1일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민선 8기 조직 운영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는 장인홍 구로구청장 취임 이후 단행된 첫 번째 정기 인사로 구로구 내 핵심 인력들을 균형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효율적인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로 △사무관 전보 17명 △사무관 승진 의결(직무대리) 11명 △6급 이하 승진 의결 30명 총 58명의 승진 및 전보 인사가 이뤄졌으며, 능력과 경륜을 고려한 인사 운영이 돋보인다.

구는 이번 인사로 조직 쇄신의 기틀을 마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지역 현안에 능동적,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전보 인사로는 △사창수 자치행정과장 △손정한 민원여권과장 △윤진홍 기획예산과장 △서혜경 지역경제과장 △서동주 일자리지원과장 △최미란 가족보육과장 △김지윤 아동청소년과장 △고경림 도시안전과장 △이규택 자동차관리과장 △김정환 의약과장 △김윤재 구로제2동장 △손성규 구로제4동장 △조득현 구로제5동장 △최문정 가리봉동장 △오경애 고척제1동장 △서주희 개봉제2동장 △박영숙 수궁동장(서울시 파견 복귀)으로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승진 의결된 11명의 사무관은 각 부서의 부서장 직무대리(△차경민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강은경 교육지원과장 직무대리 △윤영주 재무과장 직무대리 △이혜경 징수과장 직무대리 △황지애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주현 주택과장 직무대리 △김태식 청소행정과장 직무대리 △박정경 환경과장 직무대리 △변성미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한은정 구로제1동장 직무대리 △곽윤순 항동장 직무대리)로 배치돼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동시에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오는 7월 14일 자로 6급 팀장을 포함한 2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전보 인사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전보 역시 개인의 역량과 부서 여건, 희망 부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