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이틀연속 무안타…잘 맞혀도 야수 정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는 28일(현지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치른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48에서 0.246(301타수 74안타)으로 내려갔다. 6월 타율은 0.156(77타수 12안타)에 불과하다.

2회 첫 타석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잡힌 이정후는 5회 중견수 직선타, 7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잘맞힌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이 이어지고 있다.

화이트삭스는 6회말 앤드루 베닌텐디의 솔로 홈런으로 이날 경기 유일한 득점을 뽑아내 1-0으로 이겼다. 아메리칸리그 승률 최하위 팀인 화이트삭스(27승 56패)에 덜미를 잡힌 샌프란시스코는 45승 38패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 화이트삭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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