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4일부터 ‘웨딩페어’…마일리지·상품권 혜택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드웰’ 매장에서 상품을 구경하는 고객[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4∼13일 전 점포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롯데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딩페어에는 작년보다 15% 늘어난 14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에이스와 시몬스, 템퍼 등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와 함께 프리츠한센과 루이스폴센 등 다양한 디자이너 가구·조명 브랜드가 예비부부를 맞이한다. 셀린느와 델보, 예거 르쿨트르, 오메가, 쇼메, 그라프 등 명품 브랜드와 다이슨, 로보락 등 소형 가전 브랜드도 있다.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적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보상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간 구매 브랜드 수와 구매 일수에 따라 최대 40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하는 ‘웨딩 챌린지’ 이벤트도 처음 도입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혼인 건수가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며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상품군 매출도 최근 한 달간 약 10% 증가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7월이 본격적인 이사·입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인 만큼 이번 웨딩 페어 행사는 관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참여를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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