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서비스 공식 론칭…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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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리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에이블리는 콘텐츠 제작·유통사 학산문화사가 공식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학산문화사는 국내외 만화, 소설, 아동 전문 도서, 웹툰·웹소설 등을 출판, 유통하는 종합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해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 제작하고 있다. 특히 ‘귀멸의 칼날’, ‘스파이 패밀리’, ‘진격의 거인’, ‘기생수’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일본 유명 원작 출판 만화를 국내에 정식 유통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에이블리는 이번 학산문화사 입점을 통해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웹툰을 선보인다. 오는 6일까지 웹툰 ‘꽃을 주면, 나를 줄게’ 단독전을, 연이은 7일부터 13일까지 ‘까마귀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 단독 기획전도 실시한다.
각 작품 모두 1화만 유료 열람하면 추첨을 통해 1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 밖에도 학산문화사의 인기 작품을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블리는 지난해 4월 웹툰·웹소설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대원씨아이, 서울미디어코믹스 등과 협업 중이다. 서비스하는 웹툰·웹소설 작품 수는 1만7000개를 넘어섰다.
에이블리 웹툰·웹소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원하는 모든 콘텐츠 취향을 손쉽게 찾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