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APEC 무대 옆 뉴월드, ‘엘레강스 푸꾸옥’ 완성[함영훈의 멋·맛·쉼]

APEC 계기 뉴월드의 꿈, 뜨는 푸꾸옥③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철수 영감, 놀자~” 푸꾸옥 켐비치 그네에서 동심에 빠진 영희 할매


[헤럴드경제(푸꾸옥)=함영훈 기자] 베트남이 세계최고 휴양섬을 꿈꾸며 개발중인 2027년 APEC 개최지 푸꾸옥은 중북부의 국립공원, 북서부의 즈엉동 전통시장, 중부의 킹콩마트 등 쇼핑가가 오래 전 형성돼 있다가, 근래 이국적이고 첨단기술이 적용된 개발은 남부 해안으로부터 점차 북상해왔다.

푸꾸옥 남부엔 기존의 본토 남부지방과 교류하던 이 섬의 중심항구 안터이항이 있었고, 이 일대는 자연친화적인 현대적 개발의 첫 대상이 되었다.

내,외국인의 휴양을 시설이 유럽과의 협력속에 진행되는 동안 임직원 숙소가 유럽식으로 지어지면서 남서부 선셋빌리지는 어느새 유럽형 건물로만 5만 인구에 이르며 유럽 각국의 스타일이 종합된 이국적 마을로 안착했다.

▶뉴월드 업그레이드로 푸꾸옥 남부 구색 완성, 다음은 바로앞 APEC구역= 이어 선셋빌리지 북쪽 대각선 방향, 즉 푸꾸옥섬 전체로 보면 남동부 켐 비치(Khem Beach)를 따라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New World Phu Quoc Resort)가 4년전 1차 오픈을 하고, 지난 5월엔 2차 리뉴얼 개장하면서 완전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주의 바통을 이어받을 2027 APEC은 뉴월드 부지, 바로 서쪽에 형성될 예정이어서,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대형 국제이벤트 때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의 임무가 막중해 보인다.

켐비치와 뉴월드 푸꾸옥 야외수영장


뉴월드 푸꾸옥 프리미엄 풀 빌라


뉴월드 푸꾸옥은 켐비치로 흘러가는 실개천이 한복판을 가로 지르고 그 위에 친환경 전기차가 손님을 태우고 넘나드는 구름다리가 얹혀져 리조트 경내의 아키텍쳐 자체가 운치 있다.

125~415㎡(38~126평) 크기의 빌라 366채를 갖추고 있는데, 각각의 빌라는 전용 수영장, 간이 주방, 거실을 갖추고 있다.

대가족이 모여 인룸다이닝 주문한 것, 스스로 조리한 것을 펼쳐두고, 뉴월드의 와인, 킹콩마트에서 사온 베트남 맥주를 마시며 회식하다가, 각 방에 가서 프라이빗 휴식시간을 편하게 가질수 있는 구조이다. 맥주한잔 한뒤 바로앞 풀장에 시원하게 풍덩 빠져 술 깼다가 다시 한잔 해도 무죄다.

리조트의 전용 해변인 켐 비치는 수상 스포츠와 해변에서의 휴식,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켐비치가 고품격 시설과 레포츠가 많은 해변이라면, 켐비치 북쪽으로 가까이에 있는 샤오비치는 전형적인 푸꾸옥의 정취를 느낄만한 대중적 해수욕장이다.

더 허브 볼링장


▶플루메리아, 부겐빌레아 미소..마이스,엔터테인먼트 확충=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 경내의 정원을 가로지르는 길은 야외 수영장,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 16개의 트리트먼트 룸을 갖춘 스파, 어린이를 위한 전용 키즈 클럽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관통한다.

흰색 플루메리아와 핑크빛 부겐빌레아가 어딜가나 푸른 바닷물 풀장과 조화를 이루며 반긴다.

빌라는 가든 풀빌라, 프리미엄 풀빌라, 디럭스 풀빌라, 오션 풀빌라, 그랜드 풀빌라, 비치 프론트 풀빌라, 프레지덴셜 풀빌라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뉴월드 워터파크를 즐기는 어린이


이번 2차 확장 오픈을 통해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는 선 트로피컬 볼룸(Sun Tropical Ballroom), 코코 비치 하우스(COCO Beach House), 워터파크(Water Park), 광활한 해변옆 초원 골프 연습장, 엔터테인먼트 센터 더 허브(The Hub) 등 다양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시설을 새롭게 공개했다.

푸꾸옥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장인 선 트로피컬 볼룸(Sun Tropical Ballroom)은 이섬 국제 MICE의 메카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위한 최고의 장소로 평가받는다.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행사장은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결혼식은 물론 기업 행사 및 성대한 축하 행사를 위한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리조트의 지속적인 발전의 일환으로 야심 차게 선보인 더 허브(The Hub)는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역동적인 올인원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이 활기 넘치는 복합 시설은 7개의 프라이빗 노래방을 비롯해 단체 모임을 위한 넓은 소셜 스퀘어, 아늑한 패밀리 룸, 음악 애호가들이 마음껏 노래할 수 있는 세련된 KTV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APEC를 2년 앞둔 푸꾸옥의 마이스(MICE) 메카 뉴월드 선트로피컬 볼룸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세련된 바와 게임 룸을 비롯해 2개의 규격 레인을 갖춘 볼링장도 갖추고 있다. 엔터테인멘트 공간인데, 치맥 맛집이기도 하다. 샐러드바는 웬만한 호텔 뷔페를 능가한다.

▶마음먹은 여행, 하이엔드 여행패밀리 프렌들리 리조트= 켐 비치는 부드러운 백사장과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이 어우러져 다양한 비치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즐기고, 할머니와 아빠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해변가 그네는 켐비치의 명물이다. 켐비치와 이어진 120m 길이의 인피니티 풀은 ‘바다 위의 바다’ 풍경을 연출한다.

키즈클럽도 켐 비치 옆에 있다. 3세부터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볼풀, 미끄럼틀에서부터 창의력을 개발하는 모자이크 블록 꽂기판, 베트남 전통모자 패밀리 클래스 까지 등을 운영한다.

키즈 클럽 옆에 새롭게 오픈한 워터파크(Water Park)는 스릴 넘치는 슬라이드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스플래시 존을 갖추고 있다.

드넓은 자연초원을 향해 샷하는 켐비치 골프연습장


켐 비치 골프 연습장(Khem Beach Driving Range)은 해변옆 드넓은 초원을 앞에둔 구조이기에 골프 애호가들에게 실제 라운딩 하는 감흥을 준다.

아빠는 골프하고, 엄마는 스파 받고, 아이는 선생님이 잘 캐어해주는 키즈클럽서 놀기도하고, 혹은 가족모두 V-헤리지티 체험을 하고..뉴월드 푸꾸옥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빌리지로 자리매김했다.

뉴월드 푸꾸옥 리조트의 총지배인 자이 키샨(Jai Kishan)은 “뉴월드 푸꾸옥은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베트남의 매력을 결합한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통해 푸꾸옥 섬의 환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월드 호텔 & 리조트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및 호텔 운영 그룹 중 하나인 로즈우드 호텔 그룹(Rosewood Hotel Group)에 속해 있다. 뉴월드 그룹은 아시아 도시와 휴양지 17개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중이다.

뉴월드 푸꾸옥의 한국출신 스티브 한 이사(가운데)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태프들의 미소


진정성 있는 친절,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 등 환대문화와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설 업그레이드에 진력하고 있다. 한국인 스티븐한 이사는 여러나라 출신 후배직원들에게도 친절하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한국인들이 기분좋아할 만한 내용들을 직원들과 공유한다.

무엇보다 뉴월드 푸꾸옥리조트는 지속가능성 및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는 2027 APEC 슬로건의 맥락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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