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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4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05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와 파손이 심해진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를 보행자 중심의 명품거리로 새롭게 조성, 3일 저녁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 보고, 주민과 함께하는 걷기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을 찾은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는 단순한 기반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거리로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 ‘걷고 싶은 거리’를 넘어 ‘누구나 찾고 싶은 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월동 걷고 싶은 거리’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파손된 보도블록(6000㎡)과 경계석(1.08km), 시설물 등 노후 보도 정비로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정원식물 식재와 함께 가로등과 경관조명을 보강하여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 수준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