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의 발자취’ 진행…초1~중1 가족 35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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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 11호에 지정된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석탑. 이 석탑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2001년부터 해체 보수 정비를 시작해 무려 18년 만인 2019년 복원 공사를 마치고 개방하고 있다. 수리가 완료된 탑의 높이는 14.5m, 폭은 12.5m, 무게는 1830톤(t)에 달한다. /박대성 기자.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순천 소재) 전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8월 23일에 진행되는 체험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과학기술의 발자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테크노파크(TP)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지역 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도내 거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족(10가족, 선착순 총 3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탐방 장소는 충남 공주·부여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도민들이 인근지역 역사 자원 속에서 과학기술의 흔적을 찾아보는 역사문화 탐방형 과학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선조들의 과학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전남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행사이고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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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 행사 포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