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공무원노조 “7월 인사 구성원 공감을 얻어야 합리적”

순천시 장천동 신청사 신축 공사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골조 공사가 한창이다. /박대성 기자.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가 “인사는 조직 구성원의 공감을 얻을 때 가장 합리적인 인사”라고 입장문에서 밝혔다.

11일 순천시공무원노조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대한 입장문’에서 “인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이 충분히 확보하여 고른 탕평 인사를 하여야 하고 특정인, 특정 직렬, 본청 등에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진정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순천시는 7월 1일 자로 국장급 5명, 과장급 9명 등 69명의 승진과 330명 전보를 포함해 총 399명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는 공정한 인사를 위해 시 집행부에 3가지 인사원칙 준수를 요청했다.

▲원칙적인 인사시스템 운영 ▲공백없이 적재적소 인원 충원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단행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성숙한 시정운영과 공정한 인사관리를 통하여 진정한 행정의 신뢰와 조직의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면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상대적 박탈감 없이, 모든 직원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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