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빚 갚은 서유리 “엑셀 방송 4회 출연, 500만원 받았다…헛소문 그만”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채무에 대한 오해를 반박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또 이상한 얘기 떠도나 보다. 질문 그만”이라며 “가지고 있던 집 등 자산 팔아서 11억원가량 갚았고 나머지 2억원은 광고 등 방송 열심히 해서 갚았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소문으로 떠도는 엑셀 방송, 딱 4회 출연했다. 4회 해서 딱 500만원 받았다”며 “그다지 많은 돈은 안 된다. 그러니까 헛소문 퍼트리지 말자”고 말했다.

앞서 서유리는 한 방송을 통해 이혼 과정에서 생긴 빚에 대해 20억원 정도였고 현재 13억 가량 갚았다고 밝혔다. 그는 “내 재산 등을 정리해서 갚았다. 전 남편이 만든 빚이지만 내 명의를 빌려준 것에 대한 책임으로 파산하지 않고 갚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3월 파경 소식을 알린 뒤 6월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했다.

이후 서유리는 일명 ‘엑셀 방송’ 출연 논란에 휩싸였다. 엑셀 방송은 BJ(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이 ‘별풍선’ 후원을 받고자 선정적인 춤 등을 추며 경쟁하는 방송이다. 최근 서유리는 한 엑셀 방송에 출연했고 해당 출연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 의견이 나왔다.

이에 서유리는 SNS에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했다”며 “더 이상의 언급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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