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 공공기관과 13개 대학, 공공데이터로 지역문제 해결 협력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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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헤럴드DB]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AI·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문제해결형 공모전’을 오는 9월 12일까지 대전권 산학협의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가 공동 기획·주최한다.
참가자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 참여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제출해야하며, 분야는 웹·앱 서비스, 논문, 특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심사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2단계로 진행되며, 18팀을 선정해 총 11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참여기관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기관별 멘토링, 데이터 추가 개방, 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공공데이터를 실제 활용한 문제해결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닌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AI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을 촉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