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유동 인구외국인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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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스토어 강남’ 매장 외부 모습 렌더링 이미지 [무신사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신사가 오는 8월 1일 서울 서초구에 ‘무신사 스토어 강남’ 매장을 연다.
매장은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 강남대로에 들어선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1170m²(약 354평) 규모로 조성된다.
무신사는 강남역 상권이 사무실, 학원 등이 밀집해 2030세대 유동 인구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대형 상권이라는 점도 고려했다. 특히 무신사는 지난 2022년부터 강남대로 인근에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을 선보인 이후 신규 고객이 대폭 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무신사 스토어 강남에는 130여개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가 입점한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숍인숍(shop-in-shop)’ 브랜드로 입점해 인기 상품을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무신사 스토어 강남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 이후 1년 만에 여는 무신사의 네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무신사는 앞서 2023년 하반기에 ‘무신사 스토어 대구’와 ‘무신사 스토어 홍대’를 열며 오프라인 편집숍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상반기 3개 매장의 누적 방문자 수는 200만명에 달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는 국내 패션 편집샵 중 유일하게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쇼핑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주요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주목받는 K-패션 대표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