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GD 하이볼’ 이어 ‘안소희 와인’ 내놨다

와인마니아 안소희 참여…17일부터 사전 예약


편의점 CU가 배우 안소희와 협업해 출시하는 쉬머 와인 [CU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배우 안소희와 손잡고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쉬머(Shimmer)’ 2종을 오는 30일 단독 출시한다.

쉬머 와인은 평소 와인 마니아로 알려진 안소희가 직접 뉴질랜드를 방문해 현지 와이너리와 미팅을 진행하고, 원액 선정부터 라벨 디자인까지 상품 기획과 출시 전 과정에 참여한 제품이다.

안소희는 그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와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가 추천했던 와인들은 ‘안소희 와인’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와인은 뉴질랜드 말보로의 블라인드 리버빈야드 지역에서 수확한 포도로 소비뇽블랑 생산에 특화된 썸머하우스 와이너리에서 제조됐다. 소비뇽블랑과 피노누아로 구성됐다.

‘포켓CU’ 앱에서는 17일부터 사전 예약구매를 받는다.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팀에게 오는 31일 열리는 론칭 행사에 초대한다.

행사에서는 안소희가 직접 와인의 탄생 배경과 컬래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쉬머 와인과 어울리는 페어링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다.

CU는 최근 걸밴드 QWER 컬래버 와인, 샤이니 키의 킵 칵테일, 지드래곤(GD)의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인디밴드 후원 이들스 라거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주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인혜 MD(상품기획자)는 “소비자들이 쉽고 즐겁게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류 라인업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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