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차전지 TR지수 2배 레버리지 ETN 출시
배당 발생 시 배당수익도 2배
배당 발생 시 배당수익도 2배
![]() |
| [KB증권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KB증권은 오는 22일 ‘KB 레버리지 2차전지 TOP 10 토탈리턴(TR) 상장지수증권(ETN)’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친환경 산업이 성장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의 변동성이 커지자 단기 수익을 노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KB증권은 이에 대응해 ‘KB 레버리지 2차전지 TOP 10 TR ETN’을 출시했다.
기초지수는 ‘KRX 2차전지 TOP 10 TR 레버리지 지수’다. 국내 2차전지 대표 10개 종목의 총수익률을 일일 기준으로 2배 추종한다. 총수익지수를 기반으로 하여 주가 수익뿐 아니라 현금 배당수익까지 포함된다. 배당 발생 시 레버리지로 인해 배당수익도 2배로 지수에 재투자된다.
만기는 10년으로, 오는 2035년 7월 17일까지 거래된다. 연 보수는 0.99%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2차전지 산업은 향후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으로 투자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기존 만기 도래로 상장폐지된 2차전지 ETN의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 시장의 레버리지 상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규 상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