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테마관에서 만나는 혁신 산업 트렌드
AI·전자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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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과학기술 혁신의 장이 될 ‘2025 글로벌 스마트 기계 및 전자제품 박람회(Global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s and Electronics Expo, AIE 2025)’가 오는 2025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마카오와 주하이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전자상회가 주최하고, 중국상업은행(상하이) 전람유한공사가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 산업 박람회로,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흐름과 미래 비전을 아우르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베이 지역(Bay Area)의 스마트 기술, 글로벌 공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5G/6G 통신 ▶AR·VR 등 몰입형 디바이스 ▶AI 생성 기술 ▶스마트 제조·산업인터넷 ▶미래 모빌리티(드론, 자율주행차, 플라잉카) ▶스마트 홈&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를 총망라하며, 7만㎡ 전시 면적에 6개 테마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5000여명의 국제상공회의소 회장, 국내외 바이어 외 업계 리더들을 초청해 글로벌 산업 역량을 집약할 계획이다. 1000개 이상 기업 참가, 7만 명 이상 전문 참관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람회는 마카오의 베네치아 골든 글로브와 주하이의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로 나눠 전시된다.
마카오 전시장에는 ▶지능형 통신 및 사물인터넷관 ▶스마트 영상·음향 및 메타버스관 ▶창업 투자 및 국제관이 조성되며, 주하이 전시센터에는 ▶스마트 장비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관 ▶스마트 교통 및 미래 모빌리티관 ▶스마트 홈 및 헬스케어 테크놀로지관이 마련될 예정이다.
AIE 2025 조직위원회는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기술 강국의 참여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진출의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동 전시관, 투자 유치, 기술 교류, 수출 상담회, 공급망 협력 행사 등을 다수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고위급 글로벌 포럼, 신제품 발표회, 프로젝트 로드쇼, 산업별 수요-공급 매칭 상담회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전자부품, 스마트 센서, 디지털 헬스케어 등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박람회에 참가하는 대기업·중소기업들은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 수출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림 중국전자상회 한국 상무 대표 & AIE 2025 조직위원회 한국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술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갖춘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위원회는 올해 9월 참여 신청 기업들을 초대해 AIE 2025 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