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독서 토론 분위기 팽배…류경기 구청장 아무리 바빠도 월 1회 독서토론회 진행

회복력 사회와 정책 전환’중랑구, 정책 독서토론회 개최


류경기 중랑구청장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 초등학교 취학전 아이들에게 1000권 읽히기 등 독서 분위기 조성으로 중랑구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대 재학 때부터 독서 동아리에 참여한다.

류 구청자은 아무리 바빠도 월 1회는 직원들은 물론 주민들과 독서 토론을 즐긴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중랑구는 지난 18일 복합 위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회복력 기반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회복력 사회와 정책 전환’을 주제로 정책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엮은 ‘회복력 사회와 정책 전환’ 도서를 기반으로 행정적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 정상택 부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회복력 사회와 정책 전환’은 복합재난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 방안을 다루고 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방재와 촘촘한 일상 네트워크, 시민 조직의 자율적 대응을 통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공공과 시민의 신뢰 기반 협력 등을 강조, 아울러 자연의 회복력을 살리는 숲 관리, 사회적경제 조직의 연대와 자원 순환, ESG 기반의 지자체-기업 협력 사례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실천 방향을 모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책 독서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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