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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제공] |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23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학생의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 대상은 2025학년도 1학기 등록한 재학생(8학기 초과자 제외) 중 이번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들이 해당되며 관공서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 기간은 오는 8월 8일까지며 대학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되는 일반 장학금과는 달리 등록금 범위를 초과하더라도 피해 정도에 따라 정해진 금액이 지급된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과 마음까지 큰 상처를 입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대구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