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 제조업 기업 대상 첫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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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너지IB투자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시너지IB투자가 오픈이노베이션 기획 플랫폼인 ‘시너브릿지: SYNERBRIDGY’를 출범시키며, AI(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중견기업-대기업을 잇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너지IB투자는 국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최초로 액셀러레이터를 겸영하고, 관계사인 시너지투자자문와 함께 500건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에 누적 2조원 이상 투자해 왔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자금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사업재편 ▲지배구조개선 ▲DX/AI 전환 ▲신산업 연계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시너지IB투자는 2024년 IBK금융그룹 등 신뢰도 높은 금융기관이 출자자로 참여한 1010억 원 규모의 ‘시너지아이비 상생혁신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AI 기술을 포함한 국가전략기술 및 10대 초격차 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생성형 AI, LLM 기반 솔루션 및 DX 전환 솔루션을 사업화하고 있는 ▲알체라 ▲오브젠 ▲SGA솔루션스 등의 기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한 이력이 있다. 또한, 2024년 초 변리사 출신 심사역들을 추가적으로 영입하여 AI 관련 기업의 기술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너브릿지: SYNERBRIDGY’플랫폼은 스타트업-대기업 연계를 위한 행사성 오픈이노베이션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규모의 기업 및 기술을 수요 기반으로 연계하고, 공동사업 발굴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한 투자와 기업금융 지원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플랫폼의 첫 번째 기획으로, 시너지IB투자는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 제조업 기업인 매뉴콘 기업 대상 ‘매뉴콘 X SYNERBRIDGY : 제1차 부산 pOInt(Potential, Openness, Insight, Network, Transformation) 세미나’를 24일 시그니엘 부산 볼룸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025년 신규선정 기업 6개사인 ▲㈜모플랫 ▲㈜일주지앤에스 ▲선보공업㈜ ▲㈜아셈스 ▲효성전기 ▲㈜조광페인트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진행됐다.
제1차 부산 pOInt 세미나에서는 삼정 KPMG 최진영 상무의 ‘AI 전환을 통한 제조업 기업의 가치창출 전략’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제조업 기업의 신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한다.
시너지IB투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 기반 연계 구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공동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너지IB투자의 이건영 대표이사는 “제조업 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기업 및 창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