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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전국 최초로 미술관ㆍ박물관 통합 할인입장권인 ‘경주 아트패스’를 출시했다.
28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C, 불국사박물관 지역 대표 예술기관 4곳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통합 아트패스다.
개별 입장권 구매의 번거로움을 덜고 경주의 예술공간을 하나의 여정처럼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따라서 경주 아트패스는 고대 불교 미술에서 현대 추상회화에 이르기까지 경주를 찾는 이들에게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예술산책의 기회를 선사한다.
티켓은 네이버, 쿠팡, 카카오톡, 지마켓, 옥션, 11번가, 여기어때, 경북여행몰, 투어054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티켓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다.
경주 아트패스를 구매하면 솔거미술관이 위치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 아트패스는 경주가 유적지 관광지를 넘어 전통과 현대, 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