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지역 무상 수리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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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왼쪽부터)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최찬규 쿠첸 연구개발본부 상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쿠첸 제공] |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지역 사회 상생 차원에서 천안시복지재단에 6300만원 상당의 가전 제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그 외에도 쿠첸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는 등 지역 사회 회복 지원 활동에 나섰다.
쿠첸은 지난 28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밥솥, 제습기 등 63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쿠첸 생산 공장이 위치한 충남 천안 지역의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해당 물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개 읍·면·동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까지 충남 아산·예산·당진을 비롯해 광주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쿠첸 밥솥에 한해 무상 AS를 지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히 무상 수리 접수를 도울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가전제품 기부와 폭우 피해 지역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주민 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쿠첸은 지역 사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