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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성과 인민정.[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폭염 속 건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일터 다른 공간. 죽음의 더위와 싸우는 중. 이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김동성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안전모를 눌러쓴 김동성이 땀에 젖은 얼굴로 “뭐해?”라고 물었고, 인민정은 같은 복장으로 작업 중인 자신의 모습을 보내며 서로의 근무 상황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이후 복날 맞이 삼계탕과 수박 화채를 먹는 김동성의 사진도 함께 올리며 “탔어. 오빠. 엄청”, “맛있나요?”라고 물었고, 김동성은 “시원해”라고 답하기도 했다.
김동성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한때 예능과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SBS ‘자기야’,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지만, 2016년 ‘최순실 게이트’ 당시 장시호와의 과거 연인설에 휘말리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당시 김동성은 장시호와 연락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연인 관계는 부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