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음식점 주방관리 컨설팅 사업 참여업소 모집

대구 수성구청사 전경.[대구 수성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일까지 ‘음식점 주방관리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 10곳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정리수납 지식을 제공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성구로 영업 신고한 기간이 1년이 넘은 일반음식점이다. 프랜차이즈와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다.

정리수납 전문가는 선정된 업소 대상으로 주방 환경을 정리해 주고 위생 관리와 수납 방법을 알려준다.

참여 희망 업소는 대구 수성보건소 식품위생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수성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방 위생관리에 대한 음식점 영업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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