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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는 4일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AI 도우미 시스템 ‘사하아이’(SahA.I.)를 시범 운영한다. [부산 사하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사하구는 내부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도우미 시스템 ‘사하아이’(SahA.I.)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하아이는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언어모델인 엑사원3.5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별도의 설치나 로그인 절차 없이 웹브라우저로 접속 가능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제공된다.
특히 모든 대화와 파일 데이터는 중앙 서버가 아닌 사용자 PC 내에만 저장되며 AI와의 통신은 질문 시에만 최소한으로 이뤄지는 등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을 강화했다.
사하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반복적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전략적 행정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