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재일교포 ‘싱글맘’ 예비 신부 공개…“2세 임신 중”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46)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신부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 7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측은 ‘저 이제 장가갑니다, 이민우 6세 딸 키우는 싱글맘과 결혼 첫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민우는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발표했고, 이를 VCR로 보고 있던 스튜디오의 은지원은 “나 소름 돋았어, 민우야”라고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는 “2013년 1월 지인을 만나는 자리에서 예비 신부를 처음 만났다”며 “여자친구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2세 소식까지 공개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 재일교포 3세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예비신부의 딸과 찍은 여러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미 가족처럼 지내고 있는 일상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 역시 “엄청난 가족이 생겼네, 엄청 많이”라고 행복해 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이민우의 결혼은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엔 네 번째다.

한편 197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45세인 이민우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팩트 맨’, ‘브랜드 뉴’, ‘와일드 아이즈’, ‘너의 결혼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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