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교할 필요 없다…특별한 이야기 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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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안 심의에 앞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졸업학력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 미디어 엑스(X·구트위터)에서 이같이 말하고 “누군가는 긴 세월 품었던 배움의 꿈을 이어가고자, 또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고자 이 자리까지 오셨을 것”이라며 “각자의 사정과 환경은 다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걸어온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날 전국에서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실시된 가운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이 대통령 또한 소년공으로 주경야독하며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남들과 비교할 필요 없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책을 펼치며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온 의지와 용기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러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앞으로 더 넓은 배움의 길, 더 큰 세상 속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적었다.




